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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3-05-23 조회수 2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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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순 성형 관련 강미지대표원장님 보도자료입니다
 
안녕하세요. 여성의 품격을 높이는 곳! 여노피 산부인과 공지사항입니다.
더워지는 여름날씨에 여성 건강 체크 잘 하고 계시지요?
이번 달에는 5월의 예비신부님들이 자주 묻는 소음순 성형술 대해 저희 강미지 대표원장님께서 도움말씀 주셨습니다.
 
 
웨딩시즌이 다가오면서 예비신부들 사이에 여성성형을 고려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여성성형 산부인과 관계자에 따르면 특히 예비신부들의 경우, 결혼은 또 다른 시작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질성형이나 소음순 성형 등에 대한 문의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
 
소음순이란 여성성을 나타내는 외음부에서 요도구와 질입구를 날개처럼 감싸고 있는 피부점막 부분을 일컫는다. 보통 대칭적인 날개 모양을 하고 있다.
한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여성의 소음순 사이즈는 세로 5∼7㎝가 60%를 차지하고 가로 20㎜ 이하가 60% 정도라고 한다.
이상적인 소음순의 모양은 양쪽이 대칭으로 크기가 같고 대음순에 가려져서 안쪽이 보이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그런데 가끔은 이러한 소음순의 모양이 활동이 불편할 정도로 너무 크거나 비대칭인 경우가 있고 색깔이나 모양이 특이해서
 부부관계 시에 큰 컴플렉스로 작용하기도 한다.
 
네이버 지식인 하이닥 산부인과 자문위원인 여노피산부인과 강미지 원장은 블로그 포스팅을 통해
 
“그곳이 너무 크거나 비대칭일 경우에는 분비물이 소음순에 자주 끼어 세균 감염의 위험이 생길 수 있고,
 
혹은 냄새가 심하게 풍길 가능성이 있다”며, “또한, 걸을 때마다 스쳐서 통증을 호소하거나 스키니진이나 스타킹,
수영복을 입을 때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도 상당수”라고 밝히고 있다.
 
소음순이 정상적이지 못한 이유는 보통 선천성이거나 후천성으로 잦은 마찰로 인해 늘어지거나 착색되는 경우 등이 있을 수 있다.
 
또한 성관계 이후 요도가 예민해지는 방광염 증상도 자주 동반된다. 이런 경우 특히 예비신부라면 정상적인 부부관계를 할 때에도 마음이
불안정해 행복한 신혼을 보낼 수 없기도 한다.
이를 해결하는 소음순 성형은 레이저를 사용하여 출혈이 거의 없으면서도 양쪽의 소음순 모양이 정확하게 대칭이 되도록 만들 수 있으며,
 늘어지고 검게 변한 소음순을 자연스러운 형태로 원상회복 시키고 착색 등을 교정해주기도 한다.
 
수술 시간은 30~40분 정도이며 수면마취나 국소마취로 수술 후에도 별다른 통증을 느끼지는 않는다.
다만 수술 후 즉시 장시간 운전이나 격한 운동 등은 피하는 것이 좋고, 부부관계도 1~2주 정도 후부터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여노피 산부인과 강미지 원장은 “소음순의 모양은 사람마다 달라서 피부조직의 늘어진 정도도 각각 다르며
소음순 부위의 비대도 개인차가 많다”며, “특히 결혼을 앞두고 있는
미혼 여성이나 재혼을 고려중인 여성에게도 이러한 수술은 이상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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